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문단 편집) ==== 아시아 ==== * 몽골 - 유목의 힘. 공격형 국가. * 기병 양성소 또는 군용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원거리 기동 유닛을 무료로 받는다(처음에는 1개, 2단계 군사 연구를 마치면 2개, 3단계 군사 연구를 마치면 3개). * 일반적으로 원거리 기동 유닛을 생산하려면 군사 기술 레벨 2를 연구해야 하는데, 이 보너스는 레벨 2까지 연구하지 않아도 주어진다. 대신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적게 주어질 수 있고, 완전히 막혔다면 아예 주어지지 않는다. * 기병 유닛의 생산 비용이 10% 적게 들고 생산 속도도 20% 빠르다. * 같은 유닛을 생산할 때마다 추가되는 비용에는 적용되지 않고 기본 비용에만 적용되며, '기병 유닛' 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현대 탱크 같은 유닛의 가격도 내려간다. * 전체 지도에서 플레이어가 제어하는 영토 비율의 1%마다 식량을 1씩 받는다. 게임에 참가하는 전체 국가 수의 절반이 가중치로 적용되며 가중치를 곱한 결과가 식량의 양을 결정한다. * 유닛이 입는 추가 데미지가 50% 더 적다. 주조/보급/물류를 무료로 연구할 수 있다. ※ 강력한 기병대가 유라시아를 휩쓸었던 역사가 구현되었다. 가만히 발전에만 힘을 쓰면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경제형 국가가 많기는 하지만, 초반부터 식량을 추가로 얻는데다 무료로 얻는 원거리 기동 유닛으로 상대의 자원 채취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 격차를 벌리기 쉽다. 대규모 전투에는 기동 유닛을 더 많이 투입할 수 있으며, 추가 데미지를 덜 입으므로 여차하면 느릿느릿한 보급마차를 대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 컴퓨터로 나올 때의 이름 * [[징기스칸]] * [[오고타이 칸]] * [[바투 칸]] * [[쿠빌라이 칸]] * [[다얀 칸|만두카이 여왕]] * 일본 - 명예의 힘. 공격형 국가. * 시대 발전을 이룬 다음 군사 기술을 연구할 때마다 다른 국가에 비해 비용은 7% 적게 들이면서 10% 빠르게 보병과 정찰병 계열 유닛을 양성할 수 있다. * 유닛의 기본 가격에만 적용되며, 같은 유닛을 생산할 때마다 추가되는 비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유닛 업그레이드 비용도 감소하지만, 역시 기본 비용만 적용된다. * 시대 발전을 이룬 다음 군사 기술을 연구할 때마다 다른 국가에 비해 보병이 적 건물을 공격할 경우 5%의 데미지를 더 입힌다. * 선박 건조 비용이 10% 적게 들고 항공모함 건조 속도가 33% 빠르다. * 농장 건설 비용이 50% 적게 든다. 농장과 어선에서 자원이 25% 더 생산된다. ※ [[사무라이]] 문화와 [[전국시대(일본)|전국 시대]]의 관습, [[태평양 전쟁]] 당시 다수의 항공모함을 운용한 역사 등이 구현되었다. 농장과 어선이 자원을 추가로 제공하므로 게임 초반부터 목재를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고,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한 보병대를 다수 쏟아내기 쉽다. * 컴퓨터로 나올 때의 이름 * [[히미코|히미코 여왕]][* 나머지는 모두 막부 정권 시대의 인물인데 혼자서 [[야마토]] 시대의 인물이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장군 * 미나모토 요리토모 장군 * [[오다 노부나가]] * 다이라 마사카도 * 아시카가 타카우지 장군 * 중국 - 문화의 힘. 방어형, 경제형 국가. * 라이브러리의 과학 기술 연구 비용이 20% 적게 든다. * 약초학, 약품, 제약 기술[* 유닛의 시야가 증가하고, 배치된 병력의 회복이 빨라지며 병력을 더 빠르게 양성한다.]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대도시를 소유한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새로 건설하는 도시도 대도시가 된다.[* 이 게임에는 소도시, 대도시, 거대도시가 있는데, 경제 반경 내에 여러 종류의 건물을 짓고 시대를 발전시키면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도시가 발전하면 도시의 체력이 증가하고 영토와 경제 반경이 늘어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 반경인데, 경제 반경 내에 지어진 자원 채취 건물만 자원을 더 빨리 채취할 수 있게 해주는 곡창, 제재소, 제철소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 또한 제재소에서 연구할 수 있는 건물 체력 증가 업그레이드도 경제 반경 내의 건물에만 적용된다. 또한 초반 영토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좋다.] * 시민, 캐러밴, 상인이 바로 양성된다. 장점이자 단점인 능력이다. 초반에 유적 파밍[* 유적은 현재 보유한 자원 중에서 가장 적은 자원을 주기 때문에 시민을 대기열에 채워서 초반에 가장 중요한 자원인 식량을 무조건 얻는 테크닉.]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에서 선진 문명을 꽃피웠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약을 발명한 역사가 구현되었다. 대도시를 소유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므로 영토와 자원, 방어 면에서 모두 유리하며, 과학 기술을 연구할수록 다른 연구를 하는 비용이 감소하므로 과학 연구 비용이 감소한다는 것은 거의 모든 연구를 싸게 수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시민을 즉시 생성한다는 것은 페널티라는 평도 있지만 캐러벤이 즉시 생산된다는 것은 금을 더 많이 벌어다 주며, 고유유닛도 강력해서 교전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한 마디로 모든 면에서 강력한 균형 잡힌 국가. * 컴퓨터로 나올 때의 이름 * [[진시황]] * [[한무제]] * 한국 - 전통의 힘. 방어형, 경제형 국가. * 사원을 소유한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되며 종교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할 수 있다. * 게임을 시작할 때 시민 1명을 더 받고 두 번째 도시를 건설할 때 3명, 그 이후로는 도시를 건설할 때마다 5명을 받는다. * 건물 수리 속도가 50% 빠르다. 해당 건물이 공격당하고 있는 경우에도 평소와 같은 상태로 건설과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는 건물이 공격받을 때 그 건물을 수리하는 시민 역시도 같은 대미지를 입으며 수리 속도도 급격히 떨어진다.] * 50% 빠르다는 것은 실제로는 수리하는 데 시간이 50%만 걸린다는 뜻. 그러니까 수리 속도가 두 배 빠르다는 소리다. * 시민군, 의용군 및 민병대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탑의 건설 비용이 33% 더 적게 든다. ※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의병들이 나선 것과 전후의 폐허 속에서 빠르게 재기한 역사가 구현되었는데, 이는 개발자인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언급한 내용이다. 도시를 건설할 때마다 시민이 제공되므로 새로 지은 도시에서 이득을 빠르게 얻을 수 있고, 고유 유닛인 화랑은 수비에 능하며 건물 수리와 탑 보너스, 시민군 업그레이드 보너스를 받으므로 이렇게 새로 지은 도시를 적의 공격에 쉽게 빼앗기지 않는다. 또한 게임을 시작할 때 사원을 받고 종교 업그레이드가 무료라는 점은 더 넓은 영토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준다. 다만 업그레이드의 효과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무료일 따름이므로 게임이 길어질수록 다른 국가에 비해 유리하다고 할 만한 부분들이 사라지며, 그나마 남는 것은 건물 수리 속도가 빠르고 탑의 건설 비용이 싸다는 것 정도인데 두 가지 모두 수비와 관련이 있는지라 게임을 주도적으로 쥐고 흔들 수 없다. 이 때문에 다수의 도시를 빠르게 건설하든가 견제에 주력하든가 불가사의를 짓는 등 게임 후반까지 유리한 위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